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톤 N돌숕 N수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7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나보다 할미봉 있음 나와봐 47 09.23 12:233680 6
세븐틴 포장 끝! 와서 꼭 받아주면 된다여🐿 30 09.23 15:37501 5
세븐틴 W Korea 디노 17 09.23 12:08192 2
세븐틴우리 지금 럿봉 키링 살수 있어 41 09.23 17:20253 0
세븐틴 디노 세타필 모델 됐다는데?? 13 09.23 17:08360 0
 
어 근데 오늘 첫콘이 엄청 풀렸잖아 그 수수료 때문에 3 04.25 01:11 234 0
내일 취켓팅 12 04.25 01:09 195 0
나도 콘서트 간다....2 04.25 01:09 187 0
취켓팅 내일 만나자!!! 5 04.25 01:07 80 0
마에스트로 컨셉 너무 맘에 들어서 눈물남 1 04.25 01:07 46 1
vip 많이 풀렸었어?? 28 04.25 01:07 667 0
오늘 취켓팅 7 04.25 01:06 108 0
온콘 왜안해 1 04.25 01:05 98 0
장터 VIP 자리교환 할 봉 있어? 2 04.25 01:04 177 0
오늘 이렇게 놓친게 몇갠지..ㅎㅎㅎㅎ 3 04.25 01:03 164 0
댓글 써주기~🫶🏻뮤비티저 큰방에 자랑하자 1 04.25 01:03 49 0
하 3층에 그냥 만족하자면서 또 불나방처럼 뛰어들고 13 04.25 01:03 100 0
취켓팅하느냐고 아직 음학마등 못봄ㅋㅋㅋㅋㅋㅋㅋ 4 04.25 01:02 76 0
이 짤을 쓰게 되다니.... 8 04.25 01:01 161 0
근데 봉들아 8 04.25 01:01 139 0
봉들아 상암콘에서 내가 사진을 찍어올게 5 04.25 01:00 201 1
오늘 막은 거의 안나왔지..? 3 04.25 01:00 134 0
취켓 때매 전공 공부도 못 하고 우울 해졌지만 내일 사녹 3 04.25 00:59 79 1
아 오늘 잡았어야했을거같은데 5 04.25 00:59 146 0
준휘만 npc인거 진짜 뭐 있는거같다 04.25 00:59 64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4:23 ~ 9/24 4:25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