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아닠ㅋㅋㅋ 오랜만에 위키보는데 59 09.20 15:243696 0
플레이브2시에 md 공지온다 35 09.20 13:17588 1
플레이브저번 콘도 금요일 7시에 공지 떴네 35 09.20 18:03755 0
플레이브라뷰가는 플둥이들!! 44 09.20 14:04642 0
플레이브 순간 세계관 까먹으신 영배님 27 09.20 11:311123 0
 
바로 배경화면 바꿔버리기 7 04.25 14:31 259 0
아니 이성구가 누군데 저렇게 언급맘 해도 좋아하나 했더니 윌리엄이었냐고 9 04.25 14:29 311 0
난 항상 준이가 우리한테 뭘 보낼지 고민하며 끄적인 풀 버전?까지 보내주는 게 .. 2 04.25 14:28 118 0
세상에 남예준 같은 남성이 존재한다고...? 04.25 14:28 88 0
네잎클로버는 행운 04.25 14:26 84 0
아진짜 남예준 킹랑스러워.. 04.25 14:26 70 0
버블때문에 내 이마 다 뿌서지는중 1 04.25 14:23 98 0
얘네 육아하는 거 미치게 귀엽다 2 04.25 14:20 151 0
내가 봤을땐 플레이브도 상당한 플리 중독임 4 04.25 14:19 303 0
쭈나 내가 보러갈까 4 04.25 14:16 140 0
라방 지금 보는데 진짜 막내취급 확실하네 6 04.25 14:14 295 0
예주니 음성 마지막에 아... 이게 더 미치겠음 04.25 14:13 104 0
아 어제 하도 깐밤 봐서 그런짘ㅋㅋㅋ 5 04.25 14:11 231 0
남예준 목소리🤦‍♀️🤦‍♀️🤦‍♀️ 04.25 14:11 77 0
어떡하긴 뭘 어떡해 예준아 3 04.25 14:11 112 0
딸기 밤비🍓 6 04.25 14:08 203 0
남예준 짱 귀여운 거 2 04.25 14:08 160 0
너꾸 내꾸 왜 그래.. 04.25 14:06 96 0
예주니가 방학 첫날부터 보고싶대 04.25 14:05 91 0
뭐 부술거 없나 1 04.25 14:05 1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9:32 ~ 9/21 9: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