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무가 캐스퍼가 민희진 대표를 향한 응원을 보냈다.
민 대표는 "포스터, 한복 사진, 브랜드 행사 활동, 안무 등이 똑같다"며 "르세라핌 안무도 가져가서 마치 하이브에서 모든 수혜를 받은 팀처럼 포지셔닝 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SM엔터테인먼트 출신 안무가 캐스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응원합니다 정말로"라는 글을 남겼다. 스토리 속에는 민 대표의 기자회견 모습이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