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4l
이 글은 6개월 전 (2024/4/27) 게시물이에요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다들 고잉 최애편 말하고 가자! 65 11.10 10:022643 1
세븐틴 쿱스도 다리 아픈가봐ㅠ 23 11.10 15:501238 0
세븐틴 비럴이!!!!! 24 11.10 15:301133 5
세븐틴 버노니 진짜 이 사진 올해의 사진임 17 11.10 19:12566 8
세븐틴 원우 허리 아픈가봐 ㅜ 16 11.10 14:58920 0
 
아 인터파크 미쳤나 시간 40분 남았다고 하더니 흰창 됐어 6 06.25 19:53 159 0
무통 돼? 1 06.25 19:53 83 0
봉들 폰 비행기 모드로해? 2 06.25 19:53 120 0
인팤 창에서 남은 시간이 실제 시간에 비해서 너무 긴데 3 06.25 19:52 87 0
보통 한시간은 하염없이 기다리자나 그때 뭐해? 11 06.25 19:51 106 0
빨리 화장실 다녀와!!!!!!! 06.25 19:51 45 0
나 휴대폰 액정필름까지 떼고 한다 06.25 19:50 42 0
다들 새고해 안해? 6 06.25 19:50 217 0
아니 아이패드가 시간 젤 정확하게 감 2 06.25 19:50 111 0
흰창 풀린사람 있긴해? 7 06.25 19:50 150 0
흰 창읔 왜 뜨는거임?? 1 06.25 19:50 88 0
왜 핸드폰 시간이 1초 더 빠르지 2 06.25 19:49 84 0
아 크롬 흰창 떴다 06.25 19:49 54 0
티켓팅은 할 때마다 쫄림 06.25 19:49 33 0
아니 인팍 남은 시간 이상해 7 06.25 19:49 151 0
지금 대기중인데 시간 되면 새고 없이 2 06.25 19:48 116 0
이와중에 배탈나서 화장실와있는 나 ㅠㅠ 06.25 19:48 44 0
나 창 2개 켜놨는데 6 06.25 19:48 160 0
아 피씨방 오니까 긴장됨; 06.25 19:48 42 0
하얀창 안 뜬 거 새고 안 하고 냅둬도 되나? 06.25 19:47 5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8:58 ~ 11/11 9: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