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석또 N돌톤 N돌숕 N수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6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나보다 할미봉 있음 나와봐 50 09.23 12:233907 8
세븐틴 포장 끝! 와서 꼭 받아주면 된다여🐿 34 09.23 15:37852 7
세븐틴혹시 나눔 준비 안한 사람 보면 어때..? 26 15:45853 0
세븐틴우리 지금 럿봉 키링 살수 있어 47 09.23 17:20492 0
세븐틴 W Korea 디노 17 09.23 12:08221 3
 
캐랜때 우리한테 ㄹㅇ 모자돌리기 시키는거아니니 2 04.27 22:21 56 0
첫콘 봉들아 해 지면 추웠어? 12 04.27 22:20 136 0
윤덩한 치사하다 남친한테만 한강고양이 보여주고 2 04.27 22:19 333 0
m구역 시야 궁금한봉잇닝 9 04.27 22:19 161 0
캐럿타임 내일도 같은 노래인가? 1 04.27 22:19 36 0
마플 솔직히 K, L석이 17 04.27 22:19 407 0
얘들아 엑칼 같이 했던 배우분 겸이 보러 오셨나 봐🥹 1 04.27 22:18 143 0
콘서트 느낀점 한마디만 할게 2 04.27 22:17 125 0
첫콘 간 봉들아 6 04.27 22:17 66 0
내일 콘서트 다이어트 하니까 햄버거 먹어도 되겠지?ㅎㅎ 3 04.27 22:16 48 0
ㅅㅍㅈㅇ 어제 짹에 뜬 스포뭐엿어? 10 04.27 22:16 175 0
2층 시야 보면 너무 부럽다 04.27 22:15 50 0
3층이었던 봉들 돌출 시야 가려지는 구역 어디였어? 3 04.27 22:15 97 0
나 캐럿타임때 그거 나와서 개웃겼어 ㅅㅍ주의 13 04.27 22:15 168 0
치링치링 공트 1 04.27 22:15 67 0
K구역 어땟어 봉들 나 내일 k5열인데 아직 시야 안찾아봐서 ㄱ ㅇ금해 6 04.27 22:15 98 0
마플 이번엔 븹 왜케 별로지ㅠㅠㅠ 3 04.27 22:14 191 0
무대 보니까 음학마등이 더 어이없어짐ㅋㅋㅋㅋ 2 04.27 22:13 79 0
3층 R구역이었던 봉 혹시 있어?? 있다면 제발 시야 어떤지 좀 알려줘.... 4 04.27 22:13 66 0
와 유닛무대 착장 미쳤던데 1 04.27 22:12 34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