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집에 들어와서 달리고 있는데 윤은성 진짜 한결같네
해인이가 위험한데도 구할 생각은 안 하고 보고만 있는 게
현우가 지는 못하는 행동을 하니까 발작버튼 눌려서 떼쓰는 애 같음
이쯤되면 해인이를 찐사랑하는 것보다 현우에 대한 열등감 때문에 더 저러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