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석또 N돌톤 N돌숕 To. 위에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2l 1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장하오짱굴 사랑한다고 해줘♡♡ 22 09.23 08:38259 4
장하오어제 콘서트 로진이랑 동행했는데 넘 재밌었어 11 09.23 16:3073 0
장하오/정보/소식 240923 하오 멤트 9 09.23 14:4627 4
장하오하오 진짜 아기강아지인고야... 7 09.24 20:4585 3
장하오 이거보니까 하오 막콘때 안울려고 엄청 노력한 것 같아 5 09.23 18:4649 1
 
라방 짤 5 04.28 18:44 76 3
정보/소식 240428 공트 𝗭𝗘𝗥𝗢𝗙𝗢𝗖𝗨𝗦 (+ 공식 인스타) 04.28 18:35 10 0
OnAir 미쳐따 얼굴 1 04.28 17:54 42 0
미디어 240428 인가 SWEAT 직캠 04.28 17:33 5 0
정보/소식 240428 SWEAT 챌린지 04.28 17:02 12 0
정보/소식 240428 FREAK 챌린지 12 04.28 14:21 42 8
정보/소식 240428 착장인가 6 04.28 13:15 56 1
짱모닝🩵 9 04.28 09:31 84 2
하오 왜케 기특하지 9 04.28 02:42 120 0
하오 보고 왔는데 11 04.28 02:31 92 1
정보/소식 240427 SWEAT 챌린지 2 04.27 19:02 25 0
미디어 240427 음중 SWEAT 직캠 3 04.27 17:22 11 0
정보/소식 240427 공트 𝗭𝗘𝗥𝗢𝗙𝗢𝗖𝗨𝗦 (+ 인스타) 04.27 16:56 11 0
정보/소식 240427 일본 FC UPDATE 'ゆらゆら -運命の花-' MV Behi.. 04.27 15:31 36 0
정보/소식 엠카 SWEAT 입덕직캠 3 04.27 13:30 12 4
사녹 엄청 피곤하겠다 2 04.27 04:02 65 0
정보/소식 240426 공식 인스타 04.26 23:39 17 0
하오 전기 바이올린 로고 투표하자 5 04.26 23:27 93 0
하오야 그냥 자렴 2 04.26 22:51 107 0
이거 하오 팬캠 모음이야 1 04.26 22:37 43 1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장하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