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석또 N돌톤 N돌숕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7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김태래 연습실 태래 무한 복복복🫳🏻🫳🏻 11 20:2227 0
김태래 내일부터 일본에서 18cm 태니니 판대!! 🐥 7 09.24 12:5834 0
김태래 헬로 태래🥺💛 6 09.24 23:4952 0
김태래태래 음색이야 뭐 항상 좋지만 7 09.24 22:2190 0
김태래/정보/소식 240925 태래 플챗 포스트 💛 5 19:3510 2
 
첫방착장 필카태래..💛💛 12 04.28 22:27 262 0
꿀타래드라 이게 뭐야?? 2 04.28 19:49 244 0
태래 스웻 막방까지 너무 고생했고 맛있는거먹구 푹 자길ㅠㅠㅠ 2 04.28 18:20 194 0
이거 내꺼 2 04.28 18:17 237 0
막방 끝났으니까 태래 재우자 2 04.28 18:05 201 0
태래가 또 잠을 안잤단다……… 4 04.28 17:55 65 0
미칫나 귀여움 사랑스러움 1 04.28 17:38 60 0
정보/소식 태래 인기가요 SWEAT 직캠 2 04.28 17:36 19 3
강아지 엔딩때 보조개 뾱뾱거림 2 04.28 16:53 196 0
인 기 가 요 사 랑 해 요 5 04.28 16:41 68 0
🍈 하트 4천개 돌파!! 10 04.28 15:42 263 0
태래 오스트 카톡 프로필뮤직 3위!! 🥳 9 04.28 15:38 275 0
태래 또 이렇게 앉아있넼ㅋㅋㅋㅋㅋ 4 04.28 15:17 235 0
3시부터 스밍리스트 재시작 어때?? 9 04.28 14:14 57 0
꿀타래들아 플챗 답변 봤어?ㅠㅠ 5 04.28 14:05 249 0
🍈 스밍 확인해줘 7 04.28 13:51 208 0
헉 타래드라 인도네시아도 1위래 💛 10 04.28 01:53 152 2
태래 사녹후기 코디!! ㅅㅍㅈㅇ 2 04.28 01:18 71 0
혹시 시간 남는 꿀타래들 8 04.28 00:17 99 0
태래 곧 사녹가지않나 7 04.27 23:34 175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김태래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