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숑넨아기와 송곳니 진심 미친 거 같아 4 09.25 00:09111 0
숑넨리피피가 뭐 줄임이야? ㅠㅠ 5 09.26 20:21132 0
숑넨숑넨 포타 중에 6 09.25 19:20158 0
숑넨9주의 연애 진짜 좋지 않냐(ㅅㅍ) 4 09.23 17:09108 0
 
이게 순정즈야🥹🥹🥹🥹❤️💙 3 05.09 19:07 79 0
새삼 둘이 얼합 쩐다 3 05.09 18:49 74 0
그형이 왜 삔파서블 보고 고양이 찾았는지 알 것 같기두...🙄🙄 1 05.09 18:28 90 0
삐니 정확한 입사일 알게되는 날이 올까...? 4 05.09 18:19 77 0
밤냥들아 장르물 포타 추천해주라 7 05.09 17:25 71 0
숑넨 기표소 계정 너무좋다 6 05.09 17:15 72 0
밤냥이들아 일단 자컨 기도하구 또 모이자 5 05.09 16:16 69 0
팬콘 숑넨 뭐였을까… 3 05.09 15:56 100 0
슈슈 읽는 중인데 쩐다 10 05.09 14:29 121 0
일하기 시러도 힘을 내야지 8 05.09 14:27 6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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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 숑넨 3 05.09 10:21 76 0
팬콘 연하를 전광판으로 연상이 보고있었다고 생각하니 2 05.09 09:47 94 0
이런 걸 바로 염병 천병이라 하는군나 2 05.09 09:26 117 0
하 숑넨 이상형 진짜 수상하시다.. 3 05.09 08:41 178 0
최근에 올라온 포타 중에 추천 7 05.09 00:35 131 0
밤냥이들은 포타 무슨 장르 좋아해?? 18 05.09 00:34 123 0
밤냥이들아 숑넨나잇!!!!!! 6 05.09 00:27 42 0
팬콘 웅성웅성사건때 확신했어 화보든 팅글이든 순정즈 데려가는 쪽이 승자다 7 05.09 00:17 135 0
일단 아무나 숑넨 써먹어봐 6 05.09 00:12 7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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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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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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