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에스파쌩머글...카리나 덕질하고픈디...하나두 모르겟어,,, 2 09.15 14:2532 0
에스파옛날에 아이멤버들이 생일마다 사진 올려주던거 좋았는데 ㅋㅋ 1 09.03 14:4034 0
에스파울스파만 아이돌인간극장 없어.... 1 09.04 14:2054 0
에스파대상ㅊㅋㅊㅋ 1 09.08 21:3022 0
에스파에스파 미모 08.28 00:5815 0
 
지젤 셀카나 폰카나 그런 사진들 좀 줄 수 있니? ㅠㅠ 8 05.24 16:12 232 0
멜론앱에서 인가 투표 한 번씩 하자💪 05.24 12:20 22 0
28일 20시 네이버 나우출연!!! 05.24 10:31 34 0
지젤이 버블에서 공주라고 하는거 맞아? 3 05.24 08:57 167 0
내 인생에 에스파 같은 여돌 없었어... 1 05.24 03:35 89 0
닝닝 이 사진 인어공쥬 같애 🧜🏻‍♀️ 2 05.24 02:07 162 0
에스파 정규 언제쯤나올 것 같은지 추측같은거 없니..? 1 05.24 01:42 59 0
하 그래도 독방 활성화돼가는 것 같아 3 05.23 23:25 117 1
카리나 본명이 뭐야??? 1 05.23 23:17 83 0
혹시 이 움짤계 아는 사람?? 05.23 23:03 107 0
넥레 실차 2위🔥 2 05.23 22:13 44 0
에폭시 포카 갖고 싶다,, 2 05.23 21:56 129 0
에스파 앨범 아직 나온적 없는겨,,? 4 05.23 21:13 109 0
근데왜오늘 인가안나옴?? 3 05.23 20:06 64 0
7위야 7위!!!!!!!2 05.23 18:32 36 0
본인등판 보고 입덕 땅땅 했는데 5 05.23 17:40 54 0
정보/소식 담주 인가 출연!! 1 05.23 17:36 28 0
마이 가입했을 때 굿즈같은거 읎나,,? 2 05.23 17:20 82 0
닝닝 빨간 머리 넘 예뻐 ㅠㅠ 4 05.23 12:29 55 0
안뇽하세요.. 8 05.22 20:24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2:38 ~ 9/22 12: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에스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