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김태래 태래 바지에 달려있던 태니니 양갈래 했오 🐥 10 09.21 22:1771 0
김태래/정보/소식 태래 인스타 💛 8 0:3919 4
김태래태래님 오늘 얼굴 짱….😻 7 09.21 20:4442 0
김태래 오늘 얼굴 레전드... ㅅㅍㅈㅇ 7 09.21 21:0657 0
김태래 태래 DAY2 중콘 제로즈존 포카 💛 7 09.21 21:2732 0
 
태래 보라머리시절 촬영본이 계속나오는데 3 05.07 20:21 103 0
기여웡 3 05.07 20:14 59 0
계속 텍스트로 노래부르다가 2 05.07 17:15 53 0
멜론 뮤직웨이브 태래 댓글 모음!! 2 05.07 17:04 63 0
혼틈광고 미치겠다 2 05.07 16:54 59 0
멜론 채팅하는거 이제 태래 나올듯!! 2 05.07 16:22 50 0
예전팬싸후기인데이거죠아 2 05.07 14:38 58 1
잘 안알려진 홈마분들 추천해도되나??(+생각나는대로 추가!!) 5 05.07 12:30 94 0
태래 오늘도!! 사랑해 1 05.07 10:25 48 0
태래 이때 묘하게 서바때 생각나,, 1 05.07 03:52 50 0
태래 컨포들 너무 이쁘당!! 💛 3 05.07 01:43 84 1
꿀타래들아 태래가 걸치고있능거뭐야?? 3 05.07 00:35 176 0
몽... 2 05.07 00:16 105 0
정보/소식 태래 3집 앨범 컨포 ECLIPSE ver 8 05.07 00:01 104 6
전에 감사합니다 헤헿 한거 생각나 1 05.06 23:42 24 0
진짜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 2 05.06 23:34 55 0
태래얌 성실과노력이 최고의재능이야 1 05.06 22:37 58 0
🫳🏻🫳🏻🫳🏻🫳🏻🫳🏻 5 05.06 22:34 67 0
태래 칭찬받고 약간 민망해하며 등장 3 05.06 22:28 84 0
부끄러워할줄 알았다 05.06 22:27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김태래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