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9l
이 글은 6개월 전 (2024/5/07)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해피 말고 위로되는 노래 원픽 뭐야? 148 11.11 12:546443 0
데이식스 고척 4층 맨뒤 가본 사람이 공개합니다 40 44 11.11 23:51919 0
데이식스데장 솔콘 입장 때 본인확인 빡세게 봤어?? 40 11.11 17:221156 0
데이식스짭마데들아 너네 목표 어디야? 30 11.11 23:16453 0
데이식스 클콘 갈 하루들 마이데이다 예비마이데이다 뭐니?!!!!! 27 11.11 23:11384 0
 
마플 난 ㅂ ㅂ 답장 기능 어색하더라 34 07.09 00:22 1080 0
진짜 인스스 답장같다 지금 1 07.09 00:17 264 0
하자~? 만큼 필이 말투 잘 나타내주는 말이 없는듯 ㅋㅋㅋ 3 07.09 00:17 159 0
웰쇼 17위 소식도 알려주고 싶은데 ㅠㅠㅠ 1 07.09 00:16 96 0
마플 즐거운 플에 쓰면 대충 묻어 가겠지하고 쓰는거지만 13 07.09 00:16 491 0
필아 이게 천천히였어? 4 07.09 00:15 215 0
필이가 칭찬해달래잖아 다들 뭐해 1 07.09 00:12 132 0
맞다 필이 웰쇼 순위 오른 거 알아야되는데!! 07.09 00:12 47 0
야구팬들은 ar틀어주는 실수해서 화낸다기 보다 3 07.09 00:09 439 0
올스타전 덕에 팬 입덕도 입덕인데 1 07.09 00:08 182 0
립싱크 못하는 데식이들ㅋㅋㅋㅋㅋㅋ 2 07.09 00:06 163 0
나 직관하고왔는데 현장에서 머글들은 라이브라고 느꼈을걸? 5 07.09 00:05 311 0
내 생각임 아닐수도 있음 내가 ㄹㅇ 무지했을수도 12 07.09 00:05 476 0
마플 궁예 그만.. 그냥 라이브 음원 나와야되는데 ar나와서 당황한거 4 07.09 00:05 405 0
그래도 저정도 실수는 눈 한번 감고 넘어가줄수 있지 7 07.09 00:04 345 0
원필 포함한 멤버들 미안해.. 7 07.09 00:01 426 0
마플 스제가 보낸거 아닐 거 같았음ㅋ 1 07.09 00:01 273 0
모야?? 얘기가 안된건강?? 사고같은거였낭??! 2 07.09 00:00 245 0
Ar을 데이식스 목소리가 이겨냄 4 07.08 23:56 208 0
아 이걸 말해줄줄이야 13 07.08 23:54 6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1:32 ~ 11/12 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