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김태래 태래 바지에 달려있던 태니니 양갈래 했오 🐥 10 09.21 22:1771 0
김태래/정보/소식 태래 인스타 💛 8 0:3919 4
김태래태래님 오늘 얼굴 짱….😻 7 09.21 20:4442 0
김태래 오늘 얼굴 레전드... ㅅㅍㅈㅇ 7 09.21 21:0657 0
김태래 태래 DAY2 중콘 제로즈존 포카 💛 7 09.21 21:2732 0
 
이제 고양이하트도 곧잘해 3 05.10 21:15 18 0
태래 영통때 리처드 따라한거봐ㅋㅋㅋㅋㅋㅋ 14 05.10 20:36 146 2
태래 테니스 칠 줄 알까? 4 05.10 17:12 68 0
꿀타래 최애컨포 선샤워가 젤많은이유? 5 05.10 16:33 88 0
솔직히 개잘나옴 5 05.10 16:17 81 1
강아지가침대를너무좋아해 1 05.10 16:09 30 0
정보/소식 태래 인스타 💛 9 05.10 16:03 38 5
멯플 채팅!! 2 05.10 10:19 33 0
착장은 락스타인데 얼굴은 3 05.10 10:09 48 0
쌩눈셀카 귀하다 5 05.10 09:16 67 0
꿀타래들아 미공포 추천해주랑 3 05.10 08:16 35 0
으헝헝 나 태래가 너무 좋다 3 05.10 02:43 46 0
솔라버전 옆태 느낌좋음 2 05.10 01:56 32 0
꿀타래민심 확고한거 너므웃기다 2 05.10 00:44 70 0
컨포 다 뜬 기념 오랜만에 태래조아타임 10 05.10 00:41 65 0
우리 메인컨셉이 솔라인거야?? 3 05.10 00:36 49 0
스포티쭈아..💛💛💛 5 05.10 00:16 75 0
제일 좋은 태래 3집 컨포 골라보자!! 💛 16 05.10 00:13 112 0
본인표출헤어밴드한거 맞췄다 6 05.10 00:11 90 1
3집컨포 드래곤볼 완성💛ㅣ다 3 05.10 00:09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김태래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