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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다들 버블 몇인 구독해?? 251 09.27 09:156689 2
플레이브 버터바 크기가 ㅅㅍㅈㅇ 46 09.27 11:142272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이거는 또 뭐냐 46 09.27 16:372298 0
플레이브애드라 카페 디저트 포장안된대 37 09.27 12:181457 0
플레이브 가오픈 기간동안 1인 1잔 +1디저트 확정 41 09.27 16:491061 0
 
가나디 진짜 레드 잘받는다 9 08.10 00:17 247 1
🐬: 다채로운지 ~ 🎶 3 08.10 00:10 167 0
나 사실 입덕 계기가 좀 특이함 ㅋㅋㅋㅋ 10 08.10 00:01 297 0
ㅇㅍㅂ플둥이들아 진짜로,,건강 조심해라,,, 8 08.09 23:56 189 0
헤드셋 ㅊㅊ해조 13 08.09 23:54 154 0
얘들아 이거 듣고 같이 기절하자 13 08.09 23:33 319 1
아이폰 스밍 안꺼지게하는 방법 아는 플리 도와줘ㅠㅠ 6 08.09 23:25 84 0
갑자기 개욱기다 애교의 권위자에게 막내가 애교 물엇더니 2 08.09 23:22 165 0
플리들 귀여운점 4 08.09 23:13 164 0
쁜라 진짜 밝은 거 잘어울려 8 08.09 23:08 242 0
은호 휠 긁어먹은걸로 하루종일 이야기한거 왤케 귀엽지 4 08.09 22:57 175 1
나 영상 하나 찾고싶은데 6 08.09 22:51 127 0
난 가끔 저렇게 버블로 플리 속일때 2 08.09 22:43 137 0
저기요 남예준씨 어느 파트인지도 안다구요 08.09 22:42 55 0
하 근데 예주니 거짓말할때마다 1 08.09 22:41 108 0
플레이브가 또 플리 놀린다 3 08.09 22:40 227 0
남녜쥰 귀여워 자바머거 1 08.09 22:40 30 0
버블 정신차려!!!!! 08.09 22:40 9 0
아니 그럼 우리가 남의 집 애보면서 박수치고 있단말입니까 남예준씨 2 08.09 22:40 139 0
하 놔 남예준 저 레드아이즈 08.09 22:40 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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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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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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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