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78l
이 글은 5개월 전 (2024/5/1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다들 스밍 몇이야?? 29 8:061068 0
엔시티다들 앙콘에서 이번 곡 뭐 소취해...? 23 11.11 22:371184 0
엔시티다들 수록곡 최애 뭐야??💚 20 11.11 18:41640 1
엔시티심들아 나 핼퍼인데 핼퍼분들 진짜 1당 100씩하고 있음 🥹 21 11.11 22:10492 11
엔시티스밍 한번도 안끊긴 심들아 웬암윗유 몇번 들었어??? 19 11.11 21:38216 0
 
앜ㅋㅋㅋㅋㅋㅋ 마크 태일이한테만 모자 썼다고 해서 재현잌ㅋㅋㅋㅋㅋㅋ 5 06.25 14:04 265 0
정보/소식 NCT 127 CREW MEMBER INTERVIEW 06.25 14:01 186 0
장터 싱가폴 글패택시팟 구해요 1 06.25 13:34 89 0
아이디 카드 굿즈도 앨범에 포함된 거겠지?! 06.25 13:01 64 0
잇츠라이브 웨이션..??? 2 06.25 12:42 168 0
정보/소식 도영이 컨텐츠 나오나방 11 06.25 12:08 1029 0
도영이 굵직한 행사 mc 맡는거 2 06.25 12:03 238 0
오늘 도영 콘서트 몇시야? 2 06.25 11:48 142 0
이곰도 살까말까... 1 06.25 11:33 139 0
드림 + 방콕 + 이시대의 깔끔한 겨드랑이 1 06.25 11:20 221 0
이톰도 이거 모자도 같이 주는건강... 1 06.25 10:53 180 0
정보/소식 도영이 가요대전 서머 엠씨래! 25 06.25 10:42 1956 5
지나가는 머글인데 꿈에 자꾸 엔시티가 나와 20 06.25 10:42 714 0
팬미든 전시회든 하나라도 취켓 성공하고싶다 1 06.25 10:18 96 0
'크루 NCT 127'을 확실하게 브랜딩 할 계획이다 4 06.25 10:01 324 1
결국 고민고민하다가 막바지에 이톰도 구매 완..... 11 06.25 09:52 1010 0
정보/소식 밀라노 25ss 패윜 탑15 인플루언서에 도영 재현 정우 엔시티 16 06.25 09:13 1052 5
드림이들 태국에서 뭐 찍나??! 3 06.25 08:55 335 0
웨비 노래 첨 듣는데 2 06.25 08:44 89 0
정보/소식 NCT WISH 일본 싱글 Songbird 가사 번역5 06.25 03:15 241 6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