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버블 몇인 구독해?? 250 09.27 09:156660 2
플레이브 버터바 크기가 ㅅㅍㅈㅇ 46 09.27 11:142199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이거는 또 뭐냐 46 09.27 16:372257 0
플레이브애드라 카페 디저트 포장안된대 37 09.27 12:181421 0
플레이브 가오픈 기간동안 1인 1잔 +1디저트 확정 41 09.27 16:491032 0
 
예준이의 운동 꾸준히 하는 비법.. 11 08.13 10:20 190 0
뮤직비디오 조회수 관련해서 질문있어! 2 08.13 10:18 80 0
나도 장비 차고 움직여본 적 있었거든 6 08.13 10:18 244 1
이게 말이 12시 공개지 4 08.13 10:14 152 0
헐 스밍 꺼져있었어 ㅠㅠ 1 08.13 10:03 30 0
덕분에 열심히 살아갑니다.. 08.13 10:00 37 0
뜬금없는데 다시다팩이나 코인육수 사용하는 왹져들 3 08.13 09:58 113 0
이번 펌업볼 M/V 티저 공개한다고 했는데 08.13 09:57 74 0
뭐지 방금 짧은 ㄹㅆㄱ 음성 너무 낯익어 08.13 09:54 45 0
예준이 때문에 2 08.13 09:52 62 0
진짜 뻘소리인데 11 08.13 09:43 236 0
예준이 잠긴 목소리로 🌨️ 불러준 거 생각난다 7 08.13 09:41 83 0
아 귀엽다.. 2 08.13 09:36 34 0
예준이의 잠긴 목소리가 너무 조아.... 08.13 09:34 14 0
일하는데 너무 귀엽다.... 2 08.13 09:32 33 0
개귀엽네 남녜준 08.13 09:32 17 0
드볼하지못하면 죽는 병 걸린 플리들 많구나 30 08.13 09:32 878 0
오늘 컨포에 멤버들 의상도 나오려나 2 08.13 09:21 73 0
사실 자정에 영상 뜬 거 약간 그 눈을 보세요 짤처럼 봐서 2 08.13 09:19 69 0
그니까 이제 우린 자정까지 못 자는 거지?? 4 08.13 09:12 7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