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럼.. 진짜 민희진은 아득바득이었겠다

인사 씹힌 걸 한 번이라도 목격했었는지는 몰라도

애들이 부모님한테 할 수 있는 얘기, 대표님한테 할 수 있는 얘기가 다르니까

커리어나 성과? 적으로 차별 당하고 무시 당하는 것보다 어린 애들 인격적으로 상처 받았단 걸 알면..

나 같아도 아득바득 따라다니고 챙겨주고 보살필 듯.. 쨌든 내가 데려온 내새끼인데 지금 벅벅 갈리고 멘탈 깨지는 거 못 보지

[익인1]

방시혁이 저렇게 견제하는데 하이브에 누굴 믿겠랴

[익인2]

이해가 간다 가만히 있었음 말 그대로 돈 벌고 내년 떠나면 되는데 그게 아니니까 내부고발 한거고.. 참

[익인3]

그니까...나같아도그럴거같아

[익인5]

대단 안돈게 다행일정도

[익인6]

ㄹㅇ 진짜 안미친게 대단해 너무…

[익인6]

대체 어떤 싸움을 해온거냐며

[익인7]

기자회견에서 왜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었는지 이해가 된다

[익인8]

ㄹㅇ 미칠 듯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