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14l 6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라네즈, 글로벌 엠버서더에 방탄소년단 진 선정 35 09.27 14:342105 29
방탄소년단석진이는 생각보다 훨~씬 더 대단한 사람인듯 31 09.27 20:291358 33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제이콜 신곡 가사에 bts 나오는데 가사가 30 09.27 17:321673 17
방탄소년단 동네스타k 공계 ㅋㅋㅋㅋㅋㅋ 영업 들어가심 13 09.27 13:18523 7
방탄소년단 앜ㅋㅋ냉터뷰도 연락달래 12 09.27 16:16548 5
 
석지니 이 짤 완전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 8 09.12 23:12 267 6
서른핑 왜이렇게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9.12 22:10 97 0
김남준 너무 사랑해!!!!!!!!!! 09.12 21:57 15 0
남준이 모노앨범은 넘 명반이야 2 09.12 21:48 32 0
윗물이 주방가위✂️ 마스터면 아랫물도 마스터다 ㅋㅋㅋ 11 09.12 21:36 576 6
티롱이ㅋㅋㅋㅋ남주니 생축에 네바플레이도 넣어준거 ㄱㅇㅇ 2 09.12 21:29 66 0
오늘 애들 인스타 복작복작💜 1 09.12 21:21 51 0
생카에 앉아있는 남주니 뭔가 신기해 09.12 21:18 57 0
구찌 패션쇼 한국 시간 9월 20일 밤 10시래 3 09.12 21:16 115 0
그러고보니 오늘 6방탄 다 왔네 40 09.12 21:14 2187 10
중간에 카메라를 껐다고!! 5 09.12 21:12 248 1
남준이 제대하고나면 위버스 라이브로 군대썰 재미있는거 풀어주는 미래를 잠시 예측해봤는데 2 09.12 21:09 69 0
김태형 어깨 프레임에 다 안 들어오는 거 왜 이렇게 설레지 2 09.12 21:09 168 3
준이 진짜 귀엽고 다정하고 섬세해서 울컥함 14 09.12 21:04 470 7
태형이 남친짤같다 근데 룩봐봐 멋있다 태태 옷 잘입네 스타일링이 다 잘어울려 패셔니스타 .. 1 09.12 21:00 133 1
아 미치겠네 이제봤는데 게이맞네ㅋㅋㅋㅋㅋㅋ 16 09.12 20:59 748 12
삐삐 태태 인스타 10 09.12 20:48 272 5
삐삐 티횽이 인스스 1 09.12 20:46 67 0
헐 태형이다 1 09.12 20:42 42 0
와 카페에서 호비 데이드림 2 09.12 20:40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6:42 ~ 9/28 16: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