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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준이 생일기념 기부 아직 열려있어💙 4 08.15 21:26 119 0
우리 메디힐 계속 모델하면 10월 콘서트때 5 08.15 21:12 281 0
아니근데 이번 컨셉 진짜 느낌 조음 3 08.15 20:58 155 1
아 나 이런거 마ㅂ노기 같은 고인물 게임 광장에서나 보던건뎈ㅋㅋㅋㅋㅋㅋㅋㅋ 3 08.15 20:49 295 0
댕냥즈 이 대화 진짜 강아지랑 고양이같음 ㅠㅠ ㅋㅋㅋ 4 08.15 20:19 266 0
은호 중간에 서든 캐릭 자동으로 바뀐거야?? 9 08.15 20:19 3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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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디 이정도면 우리 고척꼭대기있어도 보이는거아님? 4 08.15 20:12 18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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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근데 밤비가 플리들 인간 포탄이 되어 날아가는거 봤으면 10 08.15 19:47 3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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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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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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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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