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방시혁....



 
익인1
난 차라리 이렇게라도 까발려진 게 다행인 듯.. 방씨가 해서 다행..
4개월 전
익인2
이게 진짜 포인트인듯... 그냥 좋게 넘어갔으면 이렇게 안됐을 듯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어도어 성희롱 피해자 인스스279 12:368859 9
세븐틴 선착순 214명 117 12:533614 0
데이식스 또 늦어서 미안해🥺🥺 컨페티 나눔 받을 하루들 오세요 오세요!!!!! 99 14:442792 7
플레이브다들 입덕부정기 얼마나 걸렸어? 72 18:13623 0
드영배 걍 pdf들 땄음 소속사에 보내야지 63 10:404466 0
 
마플 여기 반응 보고 핍티 노래 재생했는데 09.20 13:25 109 0
춤 빡센 남돌이 너무 좋음 09.20 13:26 34 0
오빠오빠 하는 노래 머얐지8 09.20 13:26 135 0
유우시 이 포카 가지고말것3 09.20 13:25 273 0
리전드필름 피원하모니 MV 폼 좋다 09.20 13:25 22 0
카리나 실물 약간 이 느낌남3 09.20 13:25 784 1
편의점 점메추 09.20 13:25 15 0
위시 10cm인형도 나올까????5 09.20 13:25 244 0
아이유 콘서트 셋리 곡들 미리 듣고갈까 말까?5 09.20 13:24 187 0
마플 피프티 컴백하자마자 별로라고 초치는 거 개싫다7 09.20 13:24 177 0
정보/소식 인피니트 동우, 클래스 다른 수입 "부모님 생활비 180만원 드려”(다 컸는데 안 나가..2 09.20 13:23 1330 0
차쥐뿔 시즌3 게스트들 다 좋았어서2 09.20 13:24 105 0
피프티 타이틀도 좋은데1 09.20 13:23 61 0
방정유문(비에이피) 팬들 있어? 앙콘 언제쯤 할까4 09.20 13:24 65 0
피프티피프티 저런 곡들을 도대체 어디서 얻어오는거임….??2 09.20 13:24 263 0
피프티 앨범 전곡이 퀄리티 차이가 별로 없네2 09.20 13:24 556 0
피프티 스태리나잇 첨에 취향 아니네 하고 넘겼었는데ㅋㅋㅋㅋㅋ3 09.20 13:23 216 0
카리나 이 포켓몬 닮음4 09.20 13:22 160 0
고척 돌출 좌석(?)말이야2 09.20 13:22 68 0
와 피프티 솔직히 조금은 아쉬울 줄 알았는데 09.20 13:22 8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9:44 ~ 9/28 19: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