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윤의 단역 시절 키워드 중에 콤플렉스가 있었다. 혜윤이는 키에 관한 질문 때문에 좀 민감했었던 적 있고 그러던 중, 정신적 선생님께서 이렇게 말했다.
— 쿵 (@kkungjjakjjak) May 16, 2024
"혜윤아, 너의 키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분명 있을 거야." << 완맞말
맞아요, 그 사람이 접니다. 바로 저예요. 제가 아니면 안돼요🧎🏻♀️ pic.twitter.com/wx0xQ7FWj2
작은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너의 긍정 에너지를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