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라네즈, 글로벌 엠버서더에 방탄소년단 진 선정 35 09.27 14:342038 27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제이콜 신곡 가사에 bts 나오는데 가사가 28 09.27 17:321073 17
방탄소년단석진이는 생각보다 훨~씬 더 대단한 사람인듯 27 09.27 20:29730 28
방탄소년단 동네스타k 공계 ㅋㅋㅋㅋㅋㅋ 영업 들어가심 13 09.27 13:18436 7
방탄소년단 앜ㅋㅋ냉터뷰도 연락달래 12 09.27 16:16459 5
 
완댜님인데여 🫣 1 09.22 20:52 162 6
오늘 아주 김형제 파티구만 5 09.22 20:50 150 0
그 거리 통째로 햄찌꺼 같아여 1 09.22 20:43 60 0
남준이 석진이 인스타에 댓글 달았당 6 09.22 20:42 422 0
정보/소식 삐삐 석진이 인스타 18 09.22 20:38 640 13
태형이 콘서트 고딩 친구분이랑 갔나보다 1 09.22 20:01 287 1
마플 참... 트위터 피곤하다... 09.22 19:50 184 0
콘서트 가고싶어 아 09.22 19:45 19 0
지미니 일본 럭드 진짜 7 09.22 19:11 141 2
삐삐 떴다 김석진 애프터파티 사진이 24 09.22 19:04 1628 23
태형이 님 콘서트 갔네ㅠㅠ 8 09.22 18:51 444 0
장터 태형 'TYPE 1' 포토북 개봉된 거 가져갈 탄소 있을까아? 9 09.22 18:44 78 0
삐삐 탱토리 4 09.22 18:20 222 1
삐삐 태형이 인스스 5 09.22 18:20 196 0
티횽이 인스스!! 09.22 18:19 18 0
가나디 고생해쒀 집가서 푹 쉬쟈 💜💜 3 09.22 17:28 101 1
석지니 입굳했네 3 09.22 17:01 80 0
김석진 대학교 입학설 (feat.구찌) 7 09.22 16:37 380 2
마플 정국이 영화보니까 먹먹하네 6 09.22 16:30 203 1
마스크 썼는데도 겁나 미남 5 09.22 16:29 132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