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나는 왤케 34 이야기가 재미가없지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걍 뭔가 전부 얼레벌레 돌아가는 느낌 특히 주가 되서 나오는 회사 생활이 ㄹㅇ 얼레벌레라 몰입이 안됨

솔이는 무슨 34살이나 먹고 회사생활을 고딩처럼 하는건지 모르겠음 ㄹㅇ 계속 다니고 있는게 신기한 수준 당장 짤려도 할말 없는거 아니냐고 오늘 초반에는 아이궁 그럴만하지ㅠㅠ 하면서 보다가 중간부터는 대표님 그냥 짤라요,,, 이랬음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익인1]

야 나도야

[익인2]

그래서 자발적으로 나왔자나 ㅋㅋㅋㅋ 해피엔딩~

[익인3]

후반이랑 초반이랑 너무 다르지 않아..? 개연성이

[글쓴이]

그니까 개연성이 하나도 없어 봉투바뀌는거까지는 그럴수있지~ 했는데 솔이 말도 안되는 떼쓰는것부터 할머니 잃어버리기 뜬금없이 관람차 같이 타기 다 개연성 상실임ㅋㅋㅋㅋㅋㅋㅋ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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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ㄹㅇㄹㅇ 19 20 돌아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