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6l 2

[잡담] 너무 예쁜 솔선💛💙 | 인스티즈

[잡담] 너무 예쁜 솔선💛💙 | 인스티즈

[잡담] 너무 예쁜 솔선💛💙 | 인스티즈

[잡담] 너무 예쁜 솔선💛💙 | 인스티즈



 
익인1
행복해라ㅠㅠㅠㅠㅠ
4개월 전
익인2
이뻐💛💙
4개월 전
익인3
진짜 둘이 붙어만 있어도 좋네💛💙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전종서 골반 바뀌긴 했네..273 9:5316713 2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골목식당 의리' 조보아 결혼식, 백종원·김성주 뜬다85 09.27 10:1327854 5
드영배 켄타로 이세영 키스신75 09.27 21:2717790 20
드영배배우들도 바이럴 하는 경우 많아?64 09.27 17:265766 0
드영배김수현 연기 개쩌는 필모 ㅊㅊ54 09.27 14:562545 2
 
마플 상견니는 꼭 타작품 끌고와서 후려치기 하더라9 08.06 22:30 153 0
아까 글본거 있는데 커뮤에서 글 안올라오더니 화제성 없단거 봤는데4 08.06 22:30 87 0
너시속 풍경이 진짜 찐임3 08.06 22:28 248 1
넷플드도 제작비대비 흥인지로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해 08.06 22:25 83 0
얘두라 타임슬립 좋아하면 반짝이는 워터멜론도 꼭 봐줘 제발…6 08.06 22:25 144 0
선업튀보고 오랜만에 상견니 볼려고 했더니6 08.06 22:25 252 0
엑시트 영화 방금 봤는데 포스터 왜 저래4 08.06 22:24 86 0
홍새산영..홍새산영... 08.06 22:24 48 0
내가 진짜 좋아하는 변우석 화보?사진11 08.06 22:24 595 0
솔선재나 보고 가라16 08.06 22:23 362 0
마플 ㅍㅁ 정병 많고 ~서 까이는걸 계속복기하는 같팬은 안티일까? 08.06 22:23 34 0
펑난소대랑 녹산즈.. 내가 평생 사랑할 거임.. 08.06 22:23 35 0
드라마 추천점…24 08.06 22:22 184 0
어ㅑ 갑자기 상견니플이야??2 08.06 22:22 111 0
ㅎ ㅏ 또 박재언병 또 옴4 08.06 22:20 183 1
상견니 쿠키 영상이 찐이지 08.06 22:19 46 0
마플 상견니는 진짜 명작인데10 08.06 22:18 295 0
마플 비슷하지도 않다vs표절이다 극과극이 싸움8 08.06 22:17 182 0
마플 타임슬립이라 비슷하다고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함9 08.06 22:17 152 0
남시헌 귀여워5 08.06 22:15 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