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은 계속 돌고 도는 관람차같은 운명이고
한번 타면 다시 내릴때까지 벗어날수 없지만
둘의 행복을 바라는 누군가가 마지막으로 한번의 더 기회를 줬다는거 ㅠ
이것도 데칼이었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