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그 둘에 대한 서사랄게 없지 않음...?
(그 배우들의 기존팬 제외하고) 시청자들이 보고
덕질할 수 잇을만한 컷이 전혀 안 나왔는데
포카나 포토북에 다 들어가있어서..
아 이건 진짜 뭐 기분이 애매함
걍 좋고 싫음을 판단할 수도 없을 정도로
관심 자체가 없다고 해야되나...? 나만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