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93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스키즈/정보/소식 탕탕🖤❤️ Stray Kids(스트레이 키즈) "Chk Chk Boom" M.. 8 09.27 22:3353 2
스키즈/정보/소식 탕탕🖤❤️ [OneKid'sRoom(원키즈룸)2024] Ep.07 현진 7 09.27 20:0050 1
스키즈결론까지 너무 현진이 그 자체 같아 5 09.27 20:30100 0
스키즈 📢칙칙붐 MV 1억뷰!! 4 09.27 22:2641 4
스키즈 정인이 데이즈드 스캔 떴다 (ㅅㅍㅈㅇ) 3 09.27 21:4544 2
 
우리 지금 오프에서 앨범 살 수 있지?.. 1 10.09 02:22 103 0
정보/소식 탕탕🖤❤️승스타그램 5 10.09 01:14 155 1
쇼챔 투표 털었다 1 10.09 01:05 69 0
잠 안오는 걸음이들 엠카투표 같이 하자 12 10.09 00:53 143 2
아.,. 김승민ㅇ 왯케 귀여워? 1 10.09 00:51 69 0
아챔 투표완🍀 10.09 00:33 46 0
아잇 귀엽네?->제일 귀여워 미치겠어 막 4 10.09 00:32 215 0
와 나 오늘 아침부터 바빴어서 이제 왔는데 6 10.09 00:16 258 0
나아는 식혀가 진짜 과몰입 개쩌는 곡이라고 생각해 2 10.09 00:14 79 0
엠카 투표 완료🤘 1 10.09 00:11 43 0
엠카 투표 완🤟 1 10.09 00:09 41 0
🚨12시 지났으니까 엠넷 투표 또 하러가자🚨 3 10.09 00:06 62 0
차트 오르고 있어🔥 2 10.09 00:04 111 0
정보/소식 탕탕🖤❤️ [스키지기] 221008 더팩트뮤직어워드 2 10.08 23:52 89 1
마플 공방포카 도용 사기 조심하자 10.08 23:50 130 0
애들 스케줄 진짜 힘들겟다 10.08 23:50 61 0
투표해줘ㅜㅜㅜ 1 10.08 23:45 71 0
와 애들 무박2일 스케줄… 10.08 23:37 99 0
상만 받으면 너무나도 1 10.08 23:27 65 0
나는 찬이 크롭티도 좋고 허벌나시도 좋은데 5 10.08 23:26 165 4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9:04 ~ 9/28 9: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스트레이키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