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인기 한순간에 높아졌다가 금방 식는 경우도 있어?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본인이 문제 일으키지 않는 이상은 쭉 가는 것 같은데 금방 식는 경우도 있어?

[익인1]

문제 없으면 계속 가는듯

[익인2]

금방의 기준이 얼마인지는 모르겠는데 차기작에서 식는 경우는 꽤 본듯

[글쓴이]

나도 기준은 딱 못정하겠는데 몇년안에?

[익인3]

큰 문제는 없어도 떠서 거만해지는 거 보니 식은 적 있음. 태도가 한결같아야지.

[익인4]

식는 경우도 있지 내맘 나도 모를 경우 있더라

[익인5]

차기작이 중요하겠지?? 차기작이 별로면 자연스럽게 관심이 좀 사그러드는듯

[익인6]

배우는 차기작 별로면 바로 식는 경우 많지 않나?

[익인7]

사실 배우판은 팬덤이라는 실체를 매번 확인할수가 없고 밀썰도 심해서 차기작 인기로 바로 이어지지않는 이상은 그만큼 유지하기가...물론 인기많아진후에 잡힌 어느정도의 코어는 남겠지 대중화되느냐 팬덤화되느냐에서 갈리는듯

[익인8]

당장 생각나는 사람 많음 배우는 코어팬이 중요한게 아니라 본인이 잘해야돼서 본인이 못하면 나락임

[익인9]

많아 밀물썰물 심해서 차기작 별로면 식음

[글쓴이]

그래? 내가 배우에는 딱히 관심이 없어서 잘 몰랐네

[익인10]

차기작에서 연기력 별로거나 작품성 별로면 많이 떨어지는것 같음..

[익인11]

나는 배우를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그냥 그 배우가 연기하는 캐릭터를 좋아했던경우가 많아서 차기작 나올때쯤 식더라

[익인12]

ㄴㄴ 차기작 별로면 식음 한번 빵 터졌을때 차기작까지 대박나야 입지 단단해지고 인기 쭉 이어지는거고

[익인13]

웬만한 라이징들 이런경우 많이 봤는데..

[글쓴이]

그래? 내가 최근에 드라마들 잘 안봐서 몰랐나봐

[익인14]

배우는 진짜 심해 방영중일때 빼곤 떡밥이 없거든ㅠ다른 작품 잘 되면 또 확 몰려가기도 해서

[익인15]

배우는 그런 경어 많음 그리고 보통 나 배우팬까지 된 거 같아ㅠㅠ 이런 경우에도 그냥 캐릭터팬인 경우가 많아서

[익인16]

배우는 식음 다음작품 잘돼도 어차피 그 다음작품 찍는동안 오래걸려서 식고 그작품으로 터지면 뭐 또 붐이 오겠고 아니면 식은 그대로고

[익인17]

공백기 길거나 차기작 별로면 금방 식어

[익인18]

배우는 그게 엄청 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