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4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뎡이 콘 가는 심들 많이있어? 궁금하다 자리티즈하자 31 09.22 17:581118 0
엔시티 천러가 드림 대왕스포함 ㅅㅍㅈㅇ 20 09.22 14:092168 0
엔시티립밤 살거야?? 22 10:14713 0
엔시티 심들 위시 미공포 골라주라 18 09.22 15:24577 0
엔시티심드라 너네 다 두개씩 사니? 16 11:22533 0
 
그러니까 딴 짓 하는 해차니 끌려갈까봐 드림대장이 대신 어그로를 끌어줘서 안경깨.. 1 03.13 00:22 159 0
아 뭔가 해석하고 싶지 않다 2 03.13 00:19 301 4
오늘 수록곡은 뭘까?? 7 03.13 00:14 181 0
아따 대기업이 말아주는 센가물 개좋다잉????????? 03.13 00:14 125 0
고마워 슴아… 03.13 00:12 61 0
난 오늘뜬 노래가 제일 좋은거같음 2 03.13 00:12 91 0
아 개진지하게 보다가 마크 take it easy 에서 2 03.13 00:12 242 0
크킄... 1 03.13 00:11 166 0
나냥 러냥 화음 미치겠다 1 03.13 00:11 74 0
근데 해찬이 볼에 점 잘보이는거랑 마크 안경 03.13 00:09 68 0
아 에스엠 기획팀 그렇게 안봤는데 포타 정독했네 03.13 00:09 110 0
엉엉엉엉 우리 이런거 받아도 되는거야????ㅜㅜㅜㅜㅜㅠㅜㅜㅡ 03.13 00:08 196 0
아니 노래가 진짜 좋음 03.13 00:08 35 0
썸네일 좋다 03.13 00:08 40 0
천러 또 왔네버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3.13 00:07 98 0
난 그저 사랑으로만 보여 ㅎㅎㅎㅎ 2 03.13 00:06 140 0
썸네일 므야아아아아아아 03.13 00:06 44 1
이거 런어웨이 베이비라고 4 03.13 00:05 288 1
노래미쳤네 03.13 00:05 34 0
100110머 어쩌고 줄줄줄잇는거 해석하면 뭐 나오는거 아닐까? 03.13 00:05 4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3:30 ~ 9/23 13: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