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25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우리 진짜 뮤뱅 1위 후보에 들었다!! 26 09.27 17:131965 18
라이즈예사쿠폰 23 09.27 11:171006 0
라이즈 맏형이 동생들을 너무좋아해 22 09.27 15:19356 8
라이즈 톤넨 간질거려서 미치겠네 ㅜ 19 09.27 22:011143 15
라이즈 앤톤 이것 뭐예요 18 09.27 12:52503 7
 
워크맨 내일일까? 04.11 17:12 79 0
다른 음방도 있었우면 ㅠㅠ 04.11 17:09 65 0
나는 사녹도 사녹인데 미니팬미팅 가보고싶어 2 04.11 17:07 123 0
티켓 내일 배송시작이네! 1 04.11 17:05 100 0
오늘 자컨 뜰듯 12 04.11 16:44 426 0
정보/소식 성찬 소희 타로 각각 릴스 3개 한번에 올림 10 04.11 16:43 216 0
사녹이랑 은석이생방 신청 10 04.11 16:35 306 0
난 콘서트때 일있어서 온콘 볼건데 3 04.11 16:32 180 0
우리은행 포카,콘응모 결과는 3 04.11 16:29 224 0
사녹 보통 얼마나해 ..? 2 04.11 16:24 210 0
응원봉 빨리 팔아줬으면.. 집에서라도 흔들면서 보게 04.11 16:22 52 0
팬콘 가는 멤버쉽몬드들 온콘 구매하니? 3 04.11 16:21 166 0
스틱 응원봉 없는데 현장에서 주는 거 맞나..? 4 04.11 16:21 196 0
온콘 스페셜 기프트랑 일반하고 뭐가다름? 3 04.11 16:21 206 0
우리 응원봉 언제 공개 할까 ? 04.11 16:20 55 0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원빈이가 걸어다닙니다 10 04.11 16:14 211 1
은석엠씨랑 사녹이랑 시간 겹쳐서 중복 안되는거맞지?… 4 04.11 16:13 305 0
사녹 프린트 궁금한거 있는데! 9 04.11 16:13 176 0
아니 성찬이가 꼬시는데요 12 04.11 16:13 188 6
내일부터 발렌타인데이 md 출고다 3 04.11 16:12 10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6:02 ~ 9/28 16: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