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8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엑소/미디어 D.O. & Lee su hyun - Rewrite The Stars cove.. 29 09.20 18:071087 25
엑소징들 선정 눈물나는 곡 피터팬 or 나비소녀 29 09.21 19:40513 0
엑소 이게뭐지 경수 콩콩팥팥 스핀오프 18 09.20 22:571016 4
엑소컴수 고소공지 올라왔다... 12 09.20 17:01410 4
엑소/정보/소식인기가요 미션포토 백현이 8 09.20 18:0195 4
 
그 종인이가 홍보하는 마스크 써본 에리?-? 7 06.19 23:59 487 0
뒷북이지만 나도 이번 드콘에서 덕메랑 에리디 들었는데 1 06.19 23:15 184 0
경수 잠적 촬영할때 제작진들이 다른 좌석에 타고계신거야? 2 06.19 23:02 204 0
파뮤페가는 징들아.. 저런데 검사 빡세...?? 2 06.19 20:42 315 0
와 종인이 투표 전부문 다 해야해서 개힘들게 골랐는데 (티비 잘 안봄) 3 06.19 20:38 156 0
팀수호봉사단에서 29일에 하는 승일희망재단 봉사단원 모집한대 1 06.19 20:34 128 1
종인이 청룡 투표 6시부터 시작 아니야? 1 06.19 18:58 76 0
클라우드나인 진짜 갓.띵곡 2 06.19 18:56 54 0
수업자료에서 우리애 발견,, 2 06.19 18:36 245 0
완벽한 자기객관화 엑소 06.19 17:25 142 0
어제 럽라 난리난 이후로 콘서트 더 가고싶어 미치겠음 4 06.19 16:49 110 0
상실의 시대 보고 싶다... 7 06.19 15:37 361 0
아 백현 바이트 미 보고싶은데 3 06.19 14:59 490 0
아 엑소 너무 좋아 7 06.19 13:06 219 1
준면이 서울파크뮤직페스티벌 드코 투표 ! 4 06.19 12:06 356 0
?? : 페스티벌 간다고 형님 오셨다 얘들아 8 06.19 11:36 1355 0
백현 이때 언제야??? 5 06.19 11:27 426 0
헐 청룡 종인이 후보네 19 06.19 09:58 2124 3
브라질 패션매거진에서 뽑은 전세계 스타일리쉬한 남자 탑10에 종인이!! 4 06.19 07:36 139 0
전야-다이아몬드-코코밥😇 3 06.19 07:08 13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엑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