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15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굿밤 v컬러링 당발 떳다 58 09.27 18:221603 0
엔시티/정보/소식 드림 12/10, 12/13 징글볼‼️‼️‼️ 24 09.27 21:36634 6
엔시티굿밤 컬러링 아직 안떠서 심장 너무 떨림 38 09.27 17:18526 0
엔시티심들아 도영콘 자리 좀 골라줘 18 09.27 15:05350 0
엔시티 도영이 스티커 15 09.27 20:43238 2
 
제노만 우리 쳐다보는 것 같지 않아?? 2 03.07 00:20 170 0
솔직히 나는 이번 컨셉이 자꾸 츄잉껌때랑 연결된다 그러니깐 1 03.07 00:18 121 0
드림 발 다 터져서 왔다구요 7 03.07 00:17 207 0
와 전원흑발 2 03.07 00:17 83 0
이해찬 바가지 개귀엽고요 2 03.07 00:17 143 0
반지 다 뺐어야 한다던 촬영 >> 근데 반지는 없고 새끼손가락에 빨간.. 1 03.07 00:17 133 0
기억들이 삭제됐나 03.07 00:17 37 0
내가 생각 했던 것보다 더더더 예쁘고 큰게왔다.. 03.07 00:16 37 0
해찬이 ㅁ교실에 제일 먼저 와서 앉아있을거 같아 03.07 00:16 137 0
ㅇ아니 그 단체사진 구도 익숙하지 않아???????? 03.07 00:16 156 0
이번티저 왤케 좋음 03.07 00:16 37 0
사진 두개로 심들 울리기 4 03.07 00:15 181 0
난 바보라서 아무거토 모르겠어 03.07 00:15 36 0
천러가 꽃을 태우고 03.07 00:14 55 0
헤메코 원래 맡던 팀인가? 3 03.07 00:14 138 0
지성이만 자리 똑같은것도 의미가 있으려나 1 03.07 00:14 125 0
와 이게 된다고.. 03.07 00:14 103 0
약속해줘 개쩌는거 받았으니 아이디 기부해줘!!!🥹📢 03.07 00:14 43 0
단체 사진에 애들 새끼손가락 봤어? 3 03.07 00:14 158 0
컨셉 너무 좋아서 심장 개빨리 뛰어.....어카니.... 03.07 00:13 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