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어느곳에 악플다는지 알 수 없는
불특정 다수의 악플을 멈추게하는 것,
불필요하게 회사일에 아티스트 이름 거론해
논란의 중심에 계속 밀어넣는 언플멈추는 것,
둘중에 뭐가 빠른지 생각해 보라는거임
나는 두가지 다 아티스트에 대한
가해행위라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