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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다들 버블 몇인 구독해?? 250 09.27 09:156662 2
플레이브 버터바 크기가 ㅅㅍㅈㅇ 46 09.27 11:142204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이거는 또 뭐냐 46 09.27 16:372264 0
플레이브애드라 카페 디저트 포장안된대 37 09.27 12:181425 0
플레이브 가오픈 기간동안 1인 1잔 +1디저트 확정 41 09.27 16:491046 0
 
응원봉 도색하겠다고 호기롭게 락카 다 샀는데 2 09.24 01:52 115 0
아니 자기 전에 보고 잘라구 했는데 3 09.24 01:52 87 0
아 준이 버블 개웃긴게 주어가 안 적혀있어서 1 09.24 01:51 146 0
예준이 아직도 카트의 여운에 젖어있었냐곸ㅋㅋㅋㅋ 09.24 01:50 31 0
밥 사먹게 499만원만 달라고 한다는 거 곱씹을수록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 1 09.24 01:46 154 0
나 카트 깔아서 1등하고 와써 2 09.24 01:35 72 0
ㅇㅍㅂ 나!!! 생일!!!!!! 7 09.24 01:34 37 0
예준이가 은호 보고 야타즈 얘기할때 밤비의 챙김이 익숙해진거 아니냐고 한 적 있.. 4 09.24 01:30 278 0
방송시간 3시간 찍힌거도 너무 좋고 1 09.24 01:30 112 0
아까 카트할때 포기한다니까 단체로 말리는거 너무 좋았음ㅋㅋㅋ 09.24 01:29 64 0
엇 나 버블 300일 됐다🥹 2 09.24 01:25 21 0
언더웨어가 빤쮸엿구나...... 4 09.24 01:20 204 0
와 오늘 자컨 예주니 생일특집임 3 09.24 01:19 60 0
단거 잘 못먹는데 애들이 말한 브라우니는 좀 먹어보고 싶음 12 09.24 01:13 153 0
아니 이시간인데 3 09.24 01:14 159 0
말도 안 돼 오늘 5인뱅 보려고 일까지 뺐는데 3 09.24 01:12 181 0
나 아까 라방 도중에 티켓 왔는데 만약 오늘도 티켓 못 받았으면 6 09.24 01:09 135 0
이때 너무 귀엽고 웃겼어ㅋㅋㅋㅋ 4 09.24 01:07 150 0
원래 지금 12시여야하는데 3 09.24 01:00 101 0
마리드 그 자체가 되어버린 봉구 4 09.24 00:59 1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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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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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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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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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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