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남사친이랑 동네에살아서 일주일에 3번은 만나는데

얘가 3번정도 나한테 자기는 관심없음 연락잘안본다고

그러고 어제는 나한테 우리는 진짜 자주 보는거다

나 원래 애인아니면 자주 안만난다라고 얘기하는거야

자기 친구들이 자기보자 해도 잘안본다면서. . .

그래서 내가 그럼 나랑은 왜 자주보냐고 하니깐

친군데 이유가 있나? 란 식으로 얘기하길래

내가 난 친구라고 생각안하는데 라고 하니깐 얘가 ?? 그럼

뭔뎀 이라고 답장이 오는거야 그래서 내가 걍 친한친구지

라고 답장 하니깐 ㅋㅋ 를 5번보내더니 너무 당연한소리를

해서 어이가 없다고 하든데 얘는 나한테 관심이 없나?



 
익인1
웅 전혀.. 이성인데 잘 통하는 ”친구“를 찾아서 기쁜거임
4개월 전
익인1
관심 있으면 네가 당겼을 때 저런 반응 안 나옴
4개월 전
익인2
지금도 상황이 같아 ..? 엣팁 진짜 찐친으로 생각한거였대 ..? 진짜 내가 볼 땐 본문 호감인데 댓글은 아니라하네 ,,, 나도 지금 엣팁이랑 비슷한 상황이라 궁금해 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관객 귀가 배려 안하나…민희진, 밤 11시14분 강연 마무리 '34분 오버토킹'279 0:0214280 0
드영배/마플 전종서 골반 바뀌긴 했네..238 9:5311747 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헐 포켓몬스터 오프닝곡! 62 09.27 19:331954 17
데이식스하루들은 덕메 있어 ? 65 09.27 20:50776 0
세븐틴 선착순 214명 39 12:5379 0
 
전과자 선공개하지말고 원래대로 공개하지1 12:06 88 0
유우시 ㄹㅇ 얼굴이랑 매치가 안되니2 12:05 127 1
흑백요리사 쇼츠보는데 댓글 알바일까 봇일까7 12:05 451 0
마플 군악대 인식 어때? 2 12:05 38 0
리쿠랑 유우시 복근 개쩐다……5 12:05 777 7
원빈 토깽2 12:04 59 0
정보/소식 이번 세븐틴 컴백 프로모 미침. 팬들 환장하는 관계성 영상들 애니로 말아줌 (10/14..4 12:04 414 3
플디 공계에 올라온 세븐틴 영상보고 우는중 12:04 57 0
마플 민희진 강연 킬포 개많았는데 뭉크 뒷광고가 진짜 웃겼음3 12:03 171 1
유우시 몸통도 안 얇아서 더 좋다.....7 12:03 608 8
플디 왜 일해? 낯설어 그치만 좋아 더줘 12:03 48 0
세븐틴 뭔가 짱 귀여운 쇼츠 떴다 12:03 25 0
하 지하철인데 유우시 복근보고 얼굴 시뻘개짐 12:03 43 0
헐 미친 플디 뭐야..?2 12:03 136 0
본인표출저번에 서울숲 앞에서 남돌 봤다던 사람인데 밝혀도되나 5 12:02 1397 0
아 미친 세븐틴 데뷔 전에 속초에서 누가 변하면 바다에 던져버리자한거 공계가 멤버들 캐릭터화..1 12:02 78 0
평생 한그룹만 좋아하는 사람도 있니2 12:02 52 0
콘서트용 갤럭시 울트라 23 24 둘 중에 뭐 살까?4 12:02 44 0
오얼사 사부작즈3 12:02 23 0
Itzy도 슬슬 갠활동 풀어주는건가 12:01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