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다들 버블 몇인 구독해?? 254 09.27 09:156696 2
플레이브 버터바 크기가 ㅅㅍㅈㅇ 46 09.27 11:142292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이거는 또 뭐냐 46 09.27 16:372312 0
플레이브애드라 카페 디저트 포장안된대 37 09.27 12:181466 0
플레이브 가오픈 기간동안 1인 1잔 +1디저트 확정 41 09.27 16:491080 0
 
처음에 이름 외칠때!! 4 09.27 21:43 80 0
아니 응원법이 어딧지 하고 미디어랑 공지랑 찾다가 09.27 21:41 66 0
나지금 예노밤 좀비시나리오보는데 8 09.27 21:37 151 0
나 걍 계속 응원법 틀어놓고있음 09.27 21:37 14 0
나 백퍼장담하는데 여기 오열각이다 5 09.27 21:37 202 0
근데 나 진짜 조금씩 외우고 있는데 09.27 21:36 14 0
난 박자보다 가사(?)가 제일 문제임 3 09.27 21:34 118 0
쁜라 귀여워 4 09.27 21:34 116 0
나 개심한 박친데 2 09.27 21:33 45 0
라이브 뷰잉에서도 응원법 해도 되는거지? 9 09.27 21:33 130 0
막상 현장가면 플둥이들 다 박자의 신들만 있음 4 09.27 21:32 88 0
픽셀월드에 비하면 쉽다고 생각해.. 7 09.27 21:30 119 0
응원법 더해지니까 진짜 응원가 같앜ㅋㅋㅋㅋㅋ 09.27 21:30 17 0
머그컵.. 수량제한 있어?? 2 09.27 21:30 102 0
예준이 어린이날 특집 방송 생각나네 09.27 21:27 21 0
오 맞네 베이스 박자네 09.27 21:26 45 0
응원법 틀어두고 다른 거 하면서 외우려다 첫 박자 듣고 귀를 의심함 2 09.27 21:26 56 0
잠만 응원법 앞부분 들었는데 5 09.27 21:25 93 0
듣고있지 4 09.27 21:24 35 0
푸티비 응원구호 박자가 약간 어려운데… 4 09.27 21:24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6:38 ~ 9/28 16: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