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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기범이 이 팬싸 후기봐🥹🥹 22 09.27 12:10666 1
샤이니/정보/소식 온유공계 인스스 18 09.27 20:06701 2
샤이니 샤이니로 마냥 쉬고 있는거 아니래 곧 멤버들이랑 사적이 아니고 일적으로 만날거고.. 13 09.27 21:12413 6
샤이니 셜록이요...? 12 09.27 20:19441 0
샤이니 미친 귀여움이다!!! 16 09.27 20:06387 0
 
기범이 이번주 음중 안 나오겠지? 9 09.24 08:37 117 0
이거 민호 아니니 6 09.24 01:17 211 0
자기 전에 스밍확인 하고 자자🫶🏻 4 09.24 01:09 31 0
플샵 뮤비 n번째 보는데 안무도 귀엽게 잘 뽑혔어ㅋㅋㅋ 2 09.24 00:47 30 0
나는 기범이의 음악적 행보를 보면 5 09.24 00:36 133 0
신생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ㅜㅜ 3 09.24 00:31 101 0
이와중에 찡냥이 저작권자랑 상표권 등록여부 궁금하다 3 09.24 00:31 142 0
찡냥이는 설정된 캐릭터가 아닙니다 12 09.24 00:27 28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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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2센터 플레져샵 앨범 기획한거 봐 16 09.24 00:15 24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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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핀인데요 8 09.24 00:04 1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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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냥이 뭐얔ㅋㅋㅋㅋㅋㅋ 2 09.24 00:01 6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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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에 스밍, 다운, 투표 한 번씩 체크해보자!💎 09.23 23:24 10 0
범솔 수록곡 원픽 뭐야? 32 09.23 23:21 47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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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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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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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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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