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735l 6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콕들은 다들 입덕 계기가 뭐야? 79 09.27 16:413352 0
제로베이스원(8)얘들아 한빈이 무슨파야 54 09.27 16:33777 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헐 포켓몬스터 오프닝곡! 62 09.27 19:332250 17
제로베이스원(8)늘빈 하늘이 내린 씨피인게 40 09.27 23:321531 12
제로베이스원(8) 엘르 공계 답멘ㅋㅋㅋㅋㅋ한빈잌ㅋㅋㅋㅋㅋㅋㅋ 30 09.27 13:02866 11
 
개인적으로 오늘 막콘에서 제일 뿜었던 부분 09.22 22:50 143 0
건탤 뿌뿌 다른 각도 와써염 3 09.22 22:50 58 0
건맽이들 장르는 로코였어 3 09.22 22:49 100 1
위에화즈 저장 7 09.22 22:45 110 2
건탤러들아 너네 오늘 자만추 햇어??? 8 09.22 22:42 82 0
건욱이 진짜 내가 키우고싶다 5 09.22 22:42 93 0
아 뀨튜즈 봐줰ㅋㅋㅋㅋㅋㅋㅋ 8 09.22 22:41 102 0
빵이즈는 뭘까 3 09.22 22:41 121 2
중막 갔다왔는데 4 09.22 22:40 181 1
유진이 에로스같아 6 09.22 22:40 91 0
솔직히 우리 가사가 다 너무 슬픔ㅠㅠㅠㅠ 6 09.22 22:39 123 0
콘서트 갔다오고 로드무비가 너무 좋아짐 1 09.22 22:38 20 0
콘서트 갔다와서 늘빈 10 09.22 22:38 333 0
건욱이가 루돌프가 됐어..... 17 09.22 22:35 172 0
아니 거뉴기 계속 껴안을 각 보는 것 같은뎈ㅋㅋㅋㅋ (건맽 4 09.22 22:35 180 3
포옹 좋아 냥이🫳 4 09.22 22:34 74 2
우리 애들 하트 제대로 해준 날이 오면 2 09.22 22:33 51 0
웨이크원 이글 봐라 5 09.22 22:29 558 0
나 태맄태맄 좋아…🥹 8 09.22 22:28 106 0
콕드라 로즈드라 오늘 너무 재밌었다!!! 우리 이거 또 하자!! 2 09.22 22:28 1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