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26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문득 궁금해서 내 주거래 통장 잔액 보고 옴 38 09.22 12:032699 0
플레이브너네 응원봉꾸 해써? 29 0:411060 0
플레이브라뷰 가는 플둥이들 다들 팝콘 먹을거야? 25 09.22 15:46795 0
플레이브내일 상설카페 다들 예약할 거야? 23 13:23632 0
플레이브하민이 생일키트 과일 뭘까 23 09.22 15:40335 0
 
아 진짜 혼자만의 바램이지만 ㅇㅋㅈ 나왔으면 좋겠다... 5 03.10 10:45 181 0
장터 W4L 교환하시는 분 아직 있으신가요ㅠㅠ 9 03.10 10:32 200 0
근데 사녹 때는 무대가 어떻게 보엿던 고야??? 2 03.10 10:30 197 0
개인직캠 궁금한거 ㅋㅋㅋㅋㅋㅋ 4 03.10 10:23 201 0
방가방가캣 등장~_~ 1 03.10 10:02 102 0
근데 나 플둥도 내 인생에 2 03.10 09:42 121 0
갑자기 생각나서 아돌라 옛날거 보는데 너무 귀엽다 1 03.10 09:37 49 0
장터 더현대에서 미공포 교환하실 분 03.10 09:12 99 0
˗ˋˏ 와 ˎˊ˗ 9만 넘었다 3 03.10 09:04 178 0
생각날 때마다 🍈앨범 댓에 선플 써줘 3 03.10 07:38 179 0
🍈핫백 W4L,WMW 지붕킥 5 03.10 07:23 253 0
Thank you 2 03.10 07:12 168 0
밤비 멋있게 계단 오르다가ㅋㅋㅋㅋ 1 03.10 06:20 285 0
눈 마주침 1 03.10 05:08 152 0
노아야 마음이 힘들다 5 03.10 03:42 203 0
아 맨날 사랑해 듣다가 사랑해요 들으니까 미칠것 같음 1 03.10 03:41 182 0
아 행복하다 4 03.10 03:38 104 0
아니 밤비때문인진 모르겠는데 1 03.10 03:15 243 0
은호 볼빵빵새로운거 발견했다 4 03.10 03:14 263 0
애들함테 뽀뽀갈디도싶다 2 03.10 03:09 88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5:28 ~ 9/23 15: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