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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다들 버블 몇인 구독해?? 251 09.27 09:156685 2
플레이브 버터바 크기가 ㅅㅍㅈㅇ 46 09.27 11:142268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이거는 또 뭐냐 46 09.27 16:372295 0
플레이브애드라 카페 디저트 포장안된대 37 09.27 12:181453 0
플레이브 가오픈 기간동안 1인 1잔 +1디저트 확정 41 09.27 16:491057 0
 
나는 왕많이 보고싶어요오오오오오 09.27 20:47 10 0
나도!!!!!보고!!!!싶!!!!!!!!!!다!애기야!!!!!! 1 09.27 20:47 17 0
어니 솔직히 참을만했어 근데 2 09.27 20:47 61 0
안되겠다 진짜 라방용/공연용 스튜디오 따로 만들어야겠다 5 09.27 20:45 115 0
너무 귀여워😭 09.27 20:45 13 0
우린 어른이 아닌가바..🥺 4 09.27 20:44 51 0
난 한살애기라 하민이가 너무 보고 싶은데 어캄 3 09.27 20:43 47 0
애기 밀당해? -> 머야 ༼;´༎ຶ۝ ༎ຶ༽. -> 역시 우리애기 09.27 20:41 22 0
나도 어른이긴한데... 1 09.27 20:41 68 0
완전 틀린소리 하는거 아닌이상 일단 공중파 노출 필요함 3 09.27 20:40 165 0
난 이게 오ㅑㄹ케 웃기지 2 09.27 20:39 108 0
카페가는 플둥이들은 이거 보고 손해보지마(스포) 4 09.27 20:37 204 1
후드집업으로 만들긴 그렇고.. 3 09.27 20:33 53 0
오늘 다이소가서 응원봉용 캠핑파우치 삼 2 09.27 20:33 51 0
나 드디어 나눔 준비 완료👀🫶🏻 16 09.27 20:32 128 0
응꾸 하려는데 기력이 없다... 4 09.27 20:31 16 0
지금 mbc 뉴스에서 플레이브 나온다는데?? 22 09.27 20:28 586 0
허티러들아 이거봄? 2 09.27 20:18 124 0
오늘 이모티콘 투표 완 ㅋ 9 09.27 20:12 43 0
드코템 플렉스 한거 볼래? 4 09.27 20:07 1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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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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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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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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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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