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8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콕들은 다들 입덕 계기가 뭐야? 82 09.27 16:413387 0
제로베이스원(8)얘들아 한빈이 무슨파야 55 09.27 16:33813 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헐 포켓몬스터 오프닝곡! 62 09.27 19:332260 17
제로베이스원(8)늘빈 하늘이 내린 씨피인게 43 09.27 23:322927 14
제로베이스원(8) 얼라리 컬러그램 포카 있다 32 14:121730 2
 
아니 미친........태래 수트 개잘생겼다................짝사랑 .. 8 09.27 22:41 112 0
늘빈 개좋은데 7 09.27 22:39 280 2
와 김태래 옆태 좀 봐 9 09.27 22:35 94 0
난 진짜 장하오가 대학 캠퍼스에 실존했다는게 5 09.27 22:34 134 0
어몽어스 제로니팬아트래 4 09.27 22:33 145 0
늘빈 이거 이제보니 침대셀카잖아? 6 09.27 22:29 300 1
늘빈 럭드래 5 09.27 22:29 236 1
정보/소식 한빈이 ㅋㄴ선배님과 Dancing On The Road 챌린지 11 09.27 22:26 171 4
싱가폴 럭드 개이쁘네 5 09.27 22:21 234 1
석매튜 파란저지 대찬성 11 09.27 22:17 91 0
나 절대적 빈왼파인데 맄빈 위험하네 6 09.27 22:16 186 0
컬러그램 매튜 헤메코 진짜 예쁘다 7 09.27 22:12 75 0
진짜 건욱이는 누나들 형아들한테 귀염라이팅 오지게 당한듯 9 09.27 22:04 187 0
컬러그램 공계에 짱규즈ㅋㅋㅋㅋㅋ 6 09.27 21:55 190 0
맄빈붐은온다 10 09.27 21:53 146 0
장터 사운드웨이브, 케타포 럭드 교환해! 4 09.27 21:46 117 0
규빈이 역시 광고는 광고다 8 09.27 21:35 179 0
틈새늘빈 4 09.27 21:34 254 4
일본 최선행신청 6 09.27 21:30 141 0
수박 퍼먹는(!) 야생의 여우 포착🦊 5 09.27 21:29 7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9:44 ~ 9/28 19: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