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 기범이 이 팬싸 후기봐🥹🥹 22 09.27 12:10677 1
샤이니/정보/소식 온유공계 인스스 18 09.27 20:06713 2
샤이니 샤이니로 마냥 쉬고 있는거 아니래 곧 멤버들이랑 사적이 아니고 일적으로 만날거고.. 15 09.27 21:12606 8
샤이니 미친 귀여움이다!!! 17 09.27 20:06402 0
샤이니 내 플샵잔 모음 볼래? 14 12:12361 5
 
케이링크 권장석 304 404 -> 6 09.26 19:49 128 1
정보/소식 기범이 엠카 플레져샵 직캠 5 09.26 19:49 31 1
정보/소식 2024 TAEMIN WORLD TOUR [EphemeralGaze] IN.. 4 09.26 19:43 34 1
오늘 무대도 이쁘고 기범이도 이쁘고 6 09.26 19:23 33 0
OnAir 어데야 엠카 기범이 한다 2 09.26 19:13 29 0
정보/소식 충격 금기 깨버린 키에 속절없이 당하는 수영강쥐 실존!🐶ㅣ키&김우민 [셀폰K.. 9 09.26 18:32 93 1
스밍 확인하자!! 6시 플샵 실차 2 09.26 18:08 46 0
정보/소식 엠카 기범이!! 9 09.26 17:52 63 1
혹시 서울대축제 외부인 출입가능해? 10 09.26 17:35 245 0
정보/소식 샤이니시 밍버블 1 09.26 17:25 20 0
케타포는 배송이 원래 늦어? 6 09.26 17:21 66 0
음싸 뭐 유지하는게 나을까 3 09.26 17:10 86 0
정보/소식 샤공계 🐥🦊🍸 챌린지 1 09.26 17:00 59 1
⭐️매일 오후 8시 써클차트 집중 총공⭐️ 4 09.26 15:41 78 1
마플 지금 말 나올 만큼 나왔고 우린 할 일을 하면서 다음 공지를 기다리자 1 09.26 15:35 148 3
마플 에휴 몰겟다 무엇보다 총공계가 정리해야될 일인데 09.26 15:32 110 0
마플 그냥 하나 당부하고 싶은거 16 09.26 15:23 467 1
정보/소식 원더케이 기범이 셀카💕 3 09.26 15:22 22 1
마플 아무리 생각해도 그냥 솔직히 다 말했어야 1 09.26 15:15 216 0
정보/소식 고기기 그래이공 스케치 8 09.26 14:53 31 1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9:40 ~ 9/28 19: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