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는 대기업 대 개인임에도 나서서 싸워주고 하는게 나조차도 사회에서 저런 든든한 지원군이 있는게 부러울 정도임
후자는 뒤에서는 누구탓이다 하면서 세뇌시키고 앞에서는 방패막으로 쓰는 것 같아서 참..비교된다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