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ㅅㅍㅈㅇ 장하오 에반데... 59 0:004437 37
제로베이스원(8)본인표출막콘가는 9X 년생 있어???? 56 09.20 22:50799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38 16:05320 3
제로베이스원(8) 틈새라면 부스 38 09.20 15:006408 0
제로베이스원(8) 하오 제로즈존 포카! 27 09.20 12:28696 13
 
개쩌는 춤 릴스 9개 말아올때는 부끄러워서 말도 잘 안하더니 킹받는건 늘 칭찬받.. 6 05.24 19:36 159 0
하 릴스 태그 매튜가 썼니? 15 05.24 19:34 322 0
매튜야 선물 맞아요..? 5 05.24 19:33 151 0
매튜야… 3 05.24 19:33 99 0
#ZEROBASEONE오빠 1 05.24 19:32 102 0
석매튜 진짜 골때려ㅋㅋㅋㅋㅋㅋㅋ 4 05.24 19:31 101 0
우리 4집때는 더더 열심히해보자 진짜!!! 1 05.24 19:31 110 0
정보/소식 한빈 매튜 건욱 유진 That's What I Like 52 05.24 19:31 4469 35
뮤뱅 단체개인직캠 올라와따~!~ 05.24 19:23 110 0
와 하오 얼굴 8 05.24 19:23 159 0
오늘 9시에 대면팬싸 있는거 맞나? 3 05.24 19:19 259 0
매튜 선물 뭘까 생각하다가 갑자기 길티뽀삐뽀 생각남 2 05.24 19:18 116 0
매튜 소감 말해달라고 한거 보면 웃긴 걸꺼야 2 05.24 19:14 135 0
정보/소식 스포티파이 K-Pop ON! Playlist Take Over 1 05.24 19:11 161 0
진짜 감동이야 힝... < 애교 개껴 석매튜!! 3 05.24 19:11 101 0
우리 단체나유닛 라방같은거는 2 05.24 19:09 155 0
매튜야 선물이 뭐든 일단 축하한다 1 05.24 19:07 84 0
하오 오늘 엠씨 요약 5 05.24 19:04 302 1
매튜 챌린지 찍은거 올라오낭? 6 05.24 19:01 157 0
매튜야 뭐야! 1 05.24 19:01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16:20 ~ 9/21 16: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