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김태래 타래들아 너네 티니핑 테스트 해봤어? 🍭 20 09.27 21:29409 0
김태래 태래가 득음을 했어...... 10 18:2486 0
김태래 숨소리까지 귀여워해도되는부분? 5 09.27 21:0524 0
김태래셀챔 마이원픽 격차 줄고 있어! 4 09.27 21:0638 0
김태래 생머리 좋다.. 4 17:1039 0
 
꿀타래 들아 자리 어디야? 17 09.18 19:35 296 0
이거 봐줘 5 09.18 19:01 45 0
마이원픽 도움🚨🚨 3 09.18 18:25 31 0
한번씩 봐주라 10 09.18 13:06 80 0
모금 9 09.17 21:30 80 0
정보/소식 일본 공트 태래 셀카 💛 4 09.17 20:05 30 1
리액션 생각보다 꽤 잡혓넴 2 09.17 19:52 35 0
정보/소식 태래 인스타 🏠😴 8 09.17 19:43 43 2
원픽 뒤집힘 5 09.17 17:15 70 0
다들 마이원픽은 뭘로많이모아? 2 09.17 16:37 32 0
타래들 이거 꼭 해야돼 5 09.17 16:23 40 0
얘드라 ㅊㄷ 이거 뭘까?? 2 09.17 14:32 44 0
검색미션 알려줄 타래 9 09.17 14:28 49 0
정보/소식 태래 나만의 보름달 그리기 🌕 7 09.17 12:24 41 0
🚨🚨🚨 09.17 08:14 38 0
해피추석 멯모닝💛 2 09.17 06:44 24 0
이벤트 골드하트100개! 1 09.17 04:56 15 0
꿀타래들 들어와줘 6 09.17 02:49 48 1
혹시 플챗 라이브 저장해놓은 사람 있어..?😭 5 09.16 22:27 49 0
우리 콘서트기간에 다들 바쁘고 정신없을것같아서 5 09.16 22:26 36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20:04 ~ 9/28 20: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김태래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