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골든차일드 오늘 드디어 성윤이 전역한다..!! 5 09.19 01:43133 1
골든차일드장준이 월클맨 1화 곧 백만이다..!! 4 09.25 23:1291 1
골든차일드/OnAir2024 아이돌스타선수권대회 3부 장준 14 09.18 17:3324 0
골든차일드/OnAir오.마.당 6 09.27 20:0638 0
골든차일드/OnAir 240918 주간아이돌 장준 1 09.18 18:177 0
 
미디어 240701 용이뭐니 ep 12 - 주찬 07.01 21:52 5 0
정보/소식 240701 공계 - 용이뭐니 주찬 07.01 19:16 17 0
광주 예매한 깨비들 있어? 10 07.01 14:52 88 0
마플 우리 업그레이드 안되나 4 07.01 13:58 158 0
OnAir 퇴근! 10분만♡ 4 06.30 16:49 32 0
미디어 [🎥] 재현이와 함께 하는 무물타임🔍 | JAEHYUN'S Q&A 3 06.28 19:51 84 0
정보/소식 240628 공계 - 러브게임 장준 2 06.28 19:27 25 0
OnAir 벌써 목요일??!! 1 06.27 17:57 33 0
정보/소식 240627 공계 - 가요광장 장준 1 06.27 12:55 21 0
정보/소식 240626 재현 인스타 06.26 22:33 12 0
미디어 [🎥] [대열LOG] 대열이가 울면 바울바울.. 06.26 22:33 17 0
정보/소식 240626 공계 - 주간아이돌 장준 06.26 18:24 11 0
정보/소식 240625 재현 위버스 06.25 22:19 37 0
정보/소식 240625 대열 인스타 06.25 13:07 15 0
OnAir 240625 친한친구 장준 48 06.25 00:01 28 0
정보/소식 240624 공계 - 친한친구 장준 06.24 23:56 12 0
미디어 240624 용이뭐니 ep. 11 주찬 06.24 21:24 4 0
정보/소식 240624 공계 - 용이뭐니 ep.11 주찬 06.24 21:23 13 0
OnAir 240623 차이나는 클라스 장준 3 06.23 10:33 14 0
정보/소식 240623 공계 - 차이나는 클라스 장준 06.23 10:20 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골든차일드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