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뭔씹 관심도 없는 얘기라 신경도 안 쓰고 살았구만 소속사 사장이란 사람이 기어코 아티스트 머리채를 잡고 저기까지 끌고가서 우리까지 알게 만드네 원래 관심도 없던 사람인데 이번 일 계기로 진짜 개싫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