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한달동안 하고싶었던 말들 참은 사람들 많을텐데...ㅋㅋㅋㅋ어떤식으로든 플에 엮였다가 불똥 튈까 말 아끼고 ㅁㅎㅈ 대표님이 그어준 선에 덧칠 빡빡하고 있었는데
회사 팔아먹고 이름만 존재하는 어떤 사람이 그룹 이름 방패로 삼아 선을 자진해서 넘어버리니 화가 안 날 수가...ㅋㅋㅋㅋㅋㅋ진짜 왜 나대지? 이해할 수가 없네
분에 넘치는 아티스트 덕에 회사 팔아먹고 남은건 주식 담보 2000억원 아닌지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