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숑넨아기와 송곳니 진심 미친 거 같아 4 09.25 00:09109 0
숑넨리피피가 뭐 줄임이야? ㅠㅠ 5 09.26 20:211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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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원비니 얼굴이 너무 빨감 5 07.05 00:44 577 0
숑넨 왜 이래... 10 07.05 00:34 1052 7
뒤에서 다들 숨죽이고 지켜보는것도 웃김 4 07.05 00:34 234 0
밤냥이들아 최애컷 골라보기ㄱ 12 07.05 00:31 578 0
단체로 두통 호소하는 게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 5 07.05 00:28 700 0
아니 근뎈ㅋㅋㅋ고도로 발달한 방송국들은 ㄹㅇ 팀숑넨에 가깝다 10 07.05 00:26 681 0
숑넨이 찐이었다니 4 07.05 00:25 565 0
근데 뭔지모를 긴장감 2 07.05 00:25 189 0
자기들도 알걸 엄청 잘어울리는거 5 07.05 00:24 476 0
나 영상 한번에 보질못하고있음 2 07.05 00:24 6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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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삐니 3 07.05 00:19 284 0
뭐지? 너무 ㄱ갑작스러워서 머리로 들어오지가 않는데? 5 07.05 00:19 4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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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이게무슨 이게,이게무슨일이야지금 4 07.05 00:14 439 0
비상이다 밤냥들아 47 07.05 00:06 385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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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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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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