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라이브가 중요한 무대면 숨차서 목소리 떨릴 수 있으니까 자기 파트는 안무 간소화하거나 서있는 경우도 많고 그냥 기본 안무대로 춤추며 하되 살짝 벅찬 듯한 보컬로 라이브감 느껴지는 경우가 많은데
엔믹스는 그냥 돌고 숙이고 펄쩍 뛰고 하는데도 그냥 멀쩡..짱짱..이러는 게 진짜 초인들 같음 진짜 신기할 정도야